분류 전체보기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모델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모델 주먹구구식 개발 모델(빅뱅 모델) 폭포수(Waterfall) 모델 프로토타입(Prototype) 모델 나선형 모델 UP, Unified Process XP (Agile) 2. 폭포수(Waterfall)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모델이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델 각 단계는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팅 - 유지보수' 다. 각 단계마다 요구하는 활동, 조건, 산출물이 모두 만들어져야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폭포수가 밑에서 위로 흐르지 않는 거처럼, 이 모델도 다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장점 각 단계별로 정형화된 접근 체계화된 문서화 프로젝트 진행의 명확성 (전체 공조의 이해가 용이) 단점 앞 단계 일정이 지연될 시, 다음 단계.. JAVA 시험 전에 보고가는 요약집 #1 1. 변수 - 이름 규칙 대소문자가 구분되며 길이에 제한이 없다. (True와 true는 다른 것) 예약어(키워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true는 예약어라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True는 가능하다.) 숫자로 시작할 수 없다. 특수문자는 '_'와 '$'만 허용한다. ($harp는 가능, S#arp는 불가능) -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하는 규칙 클래스 이름의 첫 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한다. (변수와 메서드의 이름의 첫글자는 항상 소문자로 한다.) 여러 단어로 이루어진 이름은 단어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한다. (lastIndexOf, StringBuffer) 상수의 이름은 모두 대문자로 한다. 여러 단어로 이루어진 경우 _로 구분한다. (PI, MAX_NUMBER) - 변수의 타입 모든 변수는 타입을 갖는다.. 자소서 100% 합격 했던 Tip (+지원동기 쓰는 꿀팁) 나는 2019년 하반기에 기업 13군데에 지원하여 13곳 모두 합격한 경험이 있다. 서류 합격률 100%였던 순간이다. 그러나 나도 처음부터 백전백승이었던 것은 아니였다. 2019년 상반기 때, 친구들 따라 자기소개서를 연습을 했고 7군데 지원해서 2군데만 합격했다. 이때 합격률은 30%가 채 되지 않는다. cf. 내가 지원했던 기업과 스펙이 궁금하면 이전 포스팅 as-backup.tistory.com/34 를 참고 길고 길었던 나의 취업 후기 나는 거의 1년 6개월 동안 취업 준비를 했다. 2019 상반기엔 소위 말하는 '정량적 스펙'을 쌓았으며 본격적인 기업에 지원을 시작한건 2019 하반기~2020 하반기까지 총 3개의 시즌을 준비했다. 나는 as-backup.tistory.com 2019년 하반기.. 길고 길었던 나의 취업 후기 나는 거의 1년 6개월 동안 취업 준비를 했다. 2019 상반기엔 소위 말하는 '정량적 스펙'을 쌓았으며 본격적인 기업에 지원을 시작한건 2019 하반기~2020 하반기까지 총 3개의 시즌을 준비했다. 나는 정말 서류, 필기, 면접, 참 많은 기업에서 떨어졌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점이 있는데 이를 꼭 나중에 공유하고 싶어서 차곡차곡 정보를 모아뒀었었다..! 현재는 면접을 보았던 기업 중 한곳을 최종합격해서 내가 느꼈던 후기 또는 팁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일단 이 포스팅에선 내 스펙과 그동안 서류, 필기, 면접 합격했던 회사들을 공유하면서 취업 후기를 시작하려 한다..! 일단 기본적인 내 스펙을 설명하고 싶다. 이 스펙은 2019년 3월 기준이다. 상위권 지거국 (표현이 오글거리지만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계층 - 웹의 모든 것(HTTP, Cookie, Cash, Proxy) 웹은 OSI 7 Layers의 최상위 계층에서 동작하는 서비스로서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네이버 웹 페이지, 구글 웹 페이지 등의 그 '웹'을 통칭한다. 웹의 특징은 크게 다음과 같다. 웹은 서비스를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수신받을 수 있는 On-Demand 서비스다. 웹은 원하는 것을 요구/수신받을 때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한다. 웹은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다. HTTP는 비상태, 비지속 프로토콜이다. 서버가 사용자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쿠키다. 웹 캐시(또는 프록시)는 서버의 응답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지금은 이해가 잘 안될테지만 자세하게 하나씩 살펴가며 이해해보자. 1. 웹은 서비스를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수신받을 수 있는 On-Demand 서비스다. 인터넷 이전에 우리가 사용하던 T.. 애플리케이션 계층 - 개요 오늘은 OSI 7Layer의 최상위 계층인, 응용 계층, 영어로는 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 계층이라고 한다. 애플리케이션? 우리가 아는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는 그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이야기인가? 맞다. 바로 그 이야기다. 우리는 친구와 연락을 하고 싶으면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즉 애플리케이션 계층은 일반 사용자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계층이며 개발자에 의해 개발된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자주 사용하는 통신 구조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다.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와 P2P 구조다. 클라이언트-서버 구조 예를 먼저 들어보자. 내가 네이버에 접속해서 "대전 맛집"를 검색하면 네이버는 대전 맛집 리스트를 보여준다. 이때 나는 정보를 요청하는 쪽은 클라.. 전송 계층 - TCP 의 모든 것 #2. 흐름제어, ARQ, Sliding Window 들어가기 전에, 해당 포스팅에선 '메시지'란 단어와 '패킷'이란 단어를 함께 혼용해서 사용했다. 따라서 글을 읽으면서 같은 뜻이라고 이해하고 읽으면 될 것 같다. 그러나, 원래 정의는 메시지는 7계층인 application 계층의 단위이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송하기 편하게 잘게 쪼개놓은 것을 packet인 것을 염두하자. TCP는 흐름제어를 통해 메시지 전송을 보장한다. 흐름제어란 송신자[Sender]가 메시지를 보내는 속도가 수신자[Receiever]가 메시지를 처리하는 속도보다 빠를 때, 수신자의 메시지 함은 점점 차게 되고 결국 FULL 상태가 된다. 메시지 함이 꽉찬 상태에서 메시지를 더 받게되면 더 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메시지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 이를 '오버플로우[Overflo.. 필리핀 수빅[Subic] 방문 ! 마닐라 근교 여행을 치면 나오는 곳 수빅[Subic]이다. 나는 마닐라 근교인 모뉴멘트 역 쪽에서 살고있었고 수빅은 모뉴멘토기준으로 차로 2~3시간 떨어진 곳이다. 나는 모뉴멘토 역[시외버스]-> 수빅역 -> 하버포인트[트라이씨클] 수빅에서 해수욕장을 들어가기 전에, 하버포인트 앞에 있는 굉장히 유명한 맛집을 들렸다. '코코라임'이다. 아 여기 진짜 잊지못할 정도로 맛있다. 특히, 파인애플 밥이라고 해서 진짜 달고 맛있는데 많이 먹으면 혀가 얼얼하다 ㅠ ㅠ. 그래도 여자 둘이가서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왔다. 꼭 먹어봤음 좋겠다. 그 후, 리조트로 들어왔다. 수빅에 있는 해수욕장은 공공시설[?]이 아니라 개인의 사유지다. 따라서, 돈을 내고 입장해야 한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300PHP다. 노인과 어린이는.. 필리핀 타가이타이[TagayTay] 화산 방문 ! 마닐라 근교 여행을 검색하면 나오는 화산, 따가이따이다. 그냥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두번 다신 안간다.'이다. 나의 경우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마닐라(모뉴멘토) 출발→ 따가이따이→ 배타고 화산 들어감 나는 당시에 마닐라 근교에서 어학원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마닐라에서 출발했다. 한국 여행 업체를 통해 다녀왔으며 마닐라 픽업+점심+배+승마까지 모두 합쳐서 1인당 50,000원 들었다. (10명 예약 기준) 마닐라에서 버스를 두시간 정도 타면, 따가이따이 부둣가에 도착한다. 이렇게 생긴 부둣가에 도착한다. 이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배가 오면 배를 탄 후 화산까지 들어간다. 배를 타고 내려서 한 3분 정도 걸어가면 산 정산으로 가는 오르막 길이 나오고 그 옆에는 말과 마부가 모여있다. 마부는 .. 전송 계층 - TCP 의 모든 것 (#1. 핸드세이킹, 혼잡제어) TCP는 신뢰성이 중요한 통신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부수적인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핸드셰이킹, 혼잡제어, 흐름제어다. 논리적 연결- 핸드셰이킹을 통해 가상의 연결 터널(회선 통신)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흐름제어- 송신자[Sender]와 수신자[Receiver]의 메시지 속도를 조절하여 오버플로우를 방지한다. 혼잡제어-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 존재하는 네트워크의 혼잡도를 조절한다. 1. 핸드셰이킹[Handshacking]을 통한 논리적 연결 생성 논리적 연결이란 송신자와 수신자만을 위한 통로를 하나 만들어서 이 통로를 이용해서 통신하겠다는 의미이다. 한번 연결 통로를 만들어놓으면 이를 해지할 때까지 계속 이 통로 안에서 데이..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